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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지스타 후기 (토, 일)

토요일은 오후 2시쯤 입장했던지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게임 말고 애니메이션 쪽도 많이 보이더군요. 잠탱이 코스어분이 커여웠습니다.
일요일에는 입장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했었는데 벌서 줄이 이렇게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친구가 초대권을 가지고 있어서 빨리 들어갈 수 있겠거니 했지만... 음... 초대권 창구는 2개, 웹/현장구매 창구는 6개라 현장구매 쪽이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시 20분쯤 표를 받은 후 바로 소녀전선 부스로 향했지만 대기표가 이미 다 나가고 없었습니다. 저 앞에 500명이나 있었다는거죠. 역시 시키캉들 화력 대단합니다. 그래서 아쉽게 소전 경품/이벤트는 참여하질 못했어요.
토요일날은 풍형을 보고
일요일날은 머독님을 봤습니다. 싸인은 아쉽게도 당첨이 되지 않아서 멀리서 구경만 했네요. 그래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VR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VR은 처음 해봤는데 실제로 그 현장에 가 있는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물론 화질은 나빴지만... 현장감은 최고였습니다. 기술이 더 발전하면 오버로드/소아온이 현실로 될까요

직접 플레이 해본 게임은 <커츠펠>, <타이탄폴 온라인>, <니드포스피드 엣지> 였습니다. <에어>는 일요일 대기시간이 2시간, 지스타 일정 전체 통틀어서 최대 4시간 반까지 갔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아 다른 게임들은 평균 1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VR은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대기시간 없지 바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치어다녔습니다. 그리고 소전 부스에 가보질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아 아이마스가 왔었더라면 아마 3시간은 기다려서라도 꼭 하고 왔을 겁니다. 레알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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